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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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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티바나 잉글리쉬 브렉퍼스트 패키지 티 #스타벅스 #잉글리쉬브렉퍼스트 #스타벅스티바나 스타벅스에서 항상 바닐라크림 콜드브루를 먹다가 요즘은 커피 대신에 잉글리쉬 브렉퍼스트 티를 먹어요. ​ 한창 이명 때문에 고생했을 때 병원에서 카페인 안 먹는 게 좋다고 해서 그나마 티를 먹기 시작했죠. 스타벅스 티바나 패키지티 종류는 얼그레이, 민트 블렌드, 제주 녹차 제품이 있는데 얼그레이랑 고민하다가 무난한 잉글리쉬 브렉퍼스트를 골랐어요. 가격은 12개에 15,000원 한두 잔 음료 사 먹는 것보다 패키지 티를 구매하는 게 더 저렴해요. 저는 얼죽아라 무조건 차갑게 먹는데 뜨거운 물에 티백을 우리고 찬물과 얼음을 넣어요. 찬물에 우리면 속도가 너무 느리더라구요. 티 종류 중에서 잉글리쉬 브렉퍼스트가 가장 무난한 맛이에요. ​ 딱 깔끔한 홍차 맛. 좀 진..
스타벅스 루비레드칠링 아이스티, 리유저블 컵 후기 #스타벅스 #스타벅스미니 #스타벅스mini #스타벅스루비레드칠링아이스티 #스타벅스신메뉴 #스타벅스리유저블컵 스타벅스에서 오늘부터 23일까지 이벤트로 미니음료 3종을 구매하면 리유저블 컵을 주고 있어요. 음료는 컵에 담아주고 컵은 랜덤으로 증정돼요. ​ 모두 원사이즈로 통신사 할인은 안되더라구요. 대신에 신세계상품권 5천원 있어서 할인받고 3,300원에 먹었답니다ㅋㅋㅋ 컵의 디자인과 뚜껑 색상 그리고 빨대 3가지를 포함해 랜덤으로 증정 되고 있어요. ​ 컵 디자인은 솔직히 기본 로고가 제일 이쁘네요.. 빨대는 초록, 파랑, 연두노랑색? 그리고 컵 뚜껑은 투명, 흰색, 검정입니다. 제스트 그린 블렌디드는 딱 봐도 사과맛 느낌이고, 루프탑 그레이 라떼는 흑임자 크림이 싫어서 그나마 루비 레드 칠링 아이스티를 ..
스타벅스 음료 추천 일상다반사 카페 나들이 헤이즐넛 더블 마끼아또 이름만 들어도 달달 하죠?ㅎㅎ 근데 생각보다 달지는 않았어요. ​ 위에 뿌린 게 헤이즐넛 가루인가요? 씹히는 알맹이가 괜찮더라고요. ​ 평소 스타벅스에서 돌체라떼나 핑크자몽피지오, 바닐라블랙티라떼 이 3가지만 먹는데, 이달의 음료도 나쁘지 않네요~ ​ ​ 핑크 말차샷 라떼 이름만 들어도 봄 느낌 물씬~ 벌써 봄이 오다니 너무 설레네요. ​ 아이스 핑크 더블샷 라떼 ​ 사이즈는 그란데로 엄청 큰 얼음을 통으로 넣어줬네요ㅋㅋ ​ 저는 평소 녹차를 즐겨 먹는 편은 아니라서 큰 기대는 안 했지만 적당히 달달하면서 은은하게 녹차 맛이 나서 좋았어요~ ​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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