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음식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라샹궈 만들기 실패ㅠㅠ 일상다반사 오늘의 이야기 망한 요리 사진들ㅋㅋ 요즘 마라샹궈 매력에 푹~ 빠져서ㅋㅋ 직접 만들어 보려고 재료 구매하러 다녀왔어요~! 다행히 광명에 중국 재료를 구매할 수 있는 가게가 있더라고요ㅋㅋ 광명사거리역 근처 ABC 마트 골목을 쭉 걸어가면 광명유통이라는 가게가 있는데, 각종 중국음식 재료들을 구매할 수 있어요~ 중국음식 재료는 인터넷에 싸게 구매할 수 있지만, 가게에서 직접 보고 사장님이 필요한 재료를 알려주셔서 빠르게 구매할 수 있었어요. 저는 중국당면과 분모자, 마라탕과 마라샹궈 소스를 구매했어요. 제품은 2,500원~ 3,500원으로, 총 13,000원 정도 나왔네요. ▶ 자 이제ㅋㅋ 망한 제 요리 사진들 보여드릴게요ㅠㅋㅋ 첫 번째 요리는 까르보나라 불닭볶음면에 분모자를 넣어 .. [라화쿵부 이대 2호점] 처음 먹는 마라탕, 후식은 투썸 일상다반사 소소한 먹방 마라탕 #JMT 처음 먹어보는 마라탕. 이대에 위치한 라화쿵부 2호점으로 갔어요. 1호점을 처음 갔는데 매장이 상당히 좁아요. (1호점 매장을 나와 100m만 직진하시면 훨씬 넓은 2호점이 있습니다.) 생새우, 완자, 중국면, 옥수수면 그리고 각종 야채들을 선택해서 1만 원 정도 나왔어요. (바구니에 직접 담은 재료들의 무게로 가격을 측정합니다.) 여기에 전 소고기랑 양고기 중 소고기를 추가했어요. 총 13,000원 정도 나왔네요. 매운 정도는 보통 맛으로 해서 맵지는 않고, 그냥 시원한 중국 사골국 느낌이었어요. 다음에 먹으면 완자를 좀 빼고, 새우랑 고기 위주로 맵게 먹을려구요~ㅋㅋ 그때는 배불러서 몰랐는데 은근히 마라탕 생각이 나네요. 또 먹고 싶어요ㅋㅋ 존맛탱..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