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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화쿵부이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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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화쿵부 이대] 마라탕, 마라향궈, 꿔바로우, 볶음밥 솔직후기(메뉴/가격) #이대맛집 #라화쿵부 #2호점 라화쿵부 이대점은 벌써 2번째 방문이에요. 오늘은 친구들이랑 마라탕, 마라향궈, 꿔바로우, 볶음밥을 주문했어요! [메뉴&가격] 마라탕 100g 1,600원 마라향궈 100g 3,000원 꿔바로우(찹쌀탕수육) 15,000원 볶음밥 6,000원 평일 저녁시간이라 사람들이 많았어요. 전체적으로 한 메뉴가 나오기까지 10분이 걸렸고, 웨이팅이 너무 길었죠. 저희는 마라탕이 먼저 나오고 다 먹고 나니까 마라향궈가 나왔어요.. 중요한 건 꿔바로우가 가장 늦게 나와서.. 다른 음식이랑 같이 먹어야 되는데.. 타이밍이 맞지 않았죠ㅜㅜ 마라탕은 매운맛으로 시켰는데, 얼큰하고 향신료 맛이 깊어요. 보통맛은 완전 사골 느낌이라, 마라탕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매운맛 이상을 추천합니다! 마라향궈는 ..
[라화쿵부 이대 2호점] 처음 먹는 마라탕, 후식은 투썸 일상다반사 소소한 먹방 마라탕 #JMT 처음 먹어보는 마라탕. 이대에 위치한 라화쿵부 2호점으로 갔어요. ​ 1호점을 처음 갔는데 매장이 상당히 좁아요. (1호점 매장을 나와 100m만 직진하시면 훨씬 넓은 2호점이 있습니다.) 생새우, 완자, 중국면, 옥수수면 그리고 각종 야채들을 선택해서 1만 원 정도 나왔어요. (바구니에 직접 담은 재료들의 무게로 가격을 측정합니다.) ​ 여기에 전 소고기랑 양고기 중 소고기를 추가했어요. 총 13,000원 정도 나왔네요. 매운 정도는 보통 맛으로 해서 맵지는 않고, 그냥 시원한 중국 사골국 느낌이었어요. ​ 다음에 먹으면 완자를 좀 빼고, 새우랑 고기 위주로 맵게 먹을려구요~ㅋㅋ 그때는 배불러서 몰랐는데 은근히 마라탕 생각이 나네요. ​ 또 먹고 싶어요ㅋㅋ 존맛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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